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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성직자인 저들이 정의를 구현한다고?
이철영   |  2013-12-23 16:24:34  |  조회 5309 인쇄하기
무늬만 성직자인 저들이 정의를 구현한다고?

 

- 가톨릭 정의구현사제단 언행에 개탄한다


이철영 <(재)굿소사이어티 상임이사, 전 경희대 객원교수>

 

 

북한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김정은의 반인륜적 만행과 광기서린 ‘공포정치’를 보면서 이 나라의 ‘정의(正義)‘를 구현하겠다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正義具現司祭團)’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지난 11월 22일 문규현 신부 등의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의 박창신 신부가 북한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NLL 문제 등에 대해 “보수정권이 집권 연장을 위해 만들어 낸 ‘종북 몰이'”라며 북한을 옹호하는 취지의 강론을 했다. 사흘 뒤 그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에 출연, "불법선거인 것이 분명히 드러났다……이번에 컴퓨터에서 개표를 조작했다는 증거들도 많이 나와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하야(下野)도 아닌 그냥 퇴진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본인 스스로 '나는 광주민주화운동 국가유공자다'라고 밝힌 박 신부는 단골 시위꾼 문정현, 문규현 형제 신부와 함께 전북의 강성 사제로 알려져 있다. 그는 5.18 당시 전북 여산성당 주임신부로 있으면서 5.18 유인물을 만들어 배포했다가, 그 후 이 일로 괴한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공(?)으로 5.18 구경도 못해 본 사람이 5.18민주화유공자가 되었단다. 아무리 5.18유공자가 남발되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사실이라면 5.18에 직접 나섰던 사람들이 땅을 칠 일이 아닌가?


정부정책 반대 시위장마다 떼법 시위 일삼는 사제단


정의구현사제단은 1974년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의 약칭)사건’ 당시 함세웅 신부 등이 결성한 임의단체다. 과거 한 때 민주화와 인권운동에 나서기도 했으나, 1989년 8월 불법 입북해 평양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임수경의 귀환을 위해 정부허가 없이 문규현 신부를 북한에 파견하는 등 이념적 편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국가보안법철폐 시위, 미선‧효순 사망 촛불시위, KAL858기 폭파사건 조작 주장, 미국쇠고기수입 반대 시위, 평택미군기지이전 반대 시위, 한•미 FTA중단 촉구 미사, 4대강사업 반대 시위, 전철연 용산폭력시위, 쌍용차노조 농성장, 제주해군기지 반대 강정마을 시위, 대선불복 시위, 밀양 송전탑건립 반대 시위 등 정부 주요정책 반대 시위마다 나서서 무지(無知)한 주장과 떼법시위를 벌이며 반국가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主敎會議)의 인준도 받지 않은 임의단체인 이들은 천주교의 엄격한 위계질서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는 최고지도부에 반기를 드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종북 발언과 정부정책 반대 시위를 일삼으며 천주교의 위계질서까지 짓밟는 경거망동(輕擧妄動)을 '정의구현'이라고 한다면 이는 ‘정의’의 개념을 모독하는 짓거리다.


종교가 정치와 사회를 지배하는 시대로 회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가톨릭교회는 사제가 직접 정치적•사회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신부들) 자신이 하느님처럼 행동하고 판단하려는 교만과 독선은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김계춘 지도신부는 "종교에는 국경이 없다. 하지만 종교인은 국가에 속해 있다. 신부는 국가에 속하고, 국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신부는 사회의 모든 문제에 판결을 내리는 심판자가 아닙니다. 사회문제는 신학이나 철학만 공부한 신부보다는 각 분야의 전문가인 신자가 더 많이 압니다. 그런데도 신부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문제에 의견을 제시하는 차원을 넘어서 자기 견해를 강요하는 것은 곤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럼에도, 사회의 조롱거리로 전락한지 오래인 이들이 천주교에 버티고 있는 현실이 의아하다.


헌법이나 교회법을 논하지 않더라도 사제가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그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느님 백성을 위해 봉사하며 신도들을 지도할 사명을 가진 성직자이기 때문이다.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은 ‘교도권’(敎導權: 신자를 가르치고 이끄는 권한)과 ‘무류지권’(無謬之權: 절대 그르침 없이 신앙과 윤리에 관하여 전하는 교황의 권한)’을 정치•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무한정한 특권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일까? 이들이 정치•사회 문제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듯 전파하여 종교가 정치와 사회를 지배하는 시대로 역사를 역행시키겠다는 것인가?


사제단이 길거리에서 종북 구호를 외치다니!


‘정의(正義, justice)’의 개념은 시대와 학자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定義)되어 왔으나, 대체로 ‘사회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마땅히 지켜야 할 보편 타당한 생활규범의 이념(理念)’, 또는 ‘입법자나 위정자가 그 사회에서 궁극적으로 실현해야 할 규범 및 가치로 여겨 온 개념(槪念)’ 등으로 정의(定義)된다. ‘정의(正義)’에 대한 기대치가 사람과 사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의'의 개념과 실천에 관한 논쟁이 끊이지 않지만, ‘정의’의 개념은 '올바름'(righteousness), '공정(公正)’(fairness), '적법(適法)'(lawfulness)을 근간으로 한다.


그렇다면 정의구현사제단이 구현하겠다는 ‘정의’의 실체는 무엇이며, 과연 올바르고, 공정하고, 적법한 것인가? 그들의 종북 성향 행태는 어떤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수단인가? 사제단이 교회 안에서 종교적•윤리적 ‘정의’를 논하는 대신 교회를 뛰쳐나와 정치적•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길거리시위를 하는 것은 스스로 성직자의 권위와 특권을 포기하고 ‘정의’가 아닌 ‘불의(不義)’를 전파하는 꼴 아닌가?


정당과 국회의원의 ‘정치 태업’도 가관이다


이번 박 신부의 망언에 대해 민주당은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사제단의 말씀에 겸허히 귀 기울여야 한다……오죽 했으면 이런 발언이 나왔겠는가?”며 어부지리(漁父之利) 해보려다 여론이 들끓자 슬그머니 한 걸음 물러섰다.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YTN방송 대담프로그램에서(11. 26.) 박 신부의 발언을 두고 “종교의 사회 자정(自淨) 기능의 하나”라며 대통령과 여당이 “손끝의 먼지 하나”를 침소봉대하여 문제 삼아 ‘정치적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먼지인 줄 아는 것만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 와중에 민주당내 천주교신자 의원들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시국미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함세웅 신부는 "예수는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게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선과 악, 거짓과 정의가 판가름 나야 한다"며 갈등을 부추겼다. 함 신부는 세계의 종교전쟁이나 종교박해의 역사를 그런 논리로 해석하고 정당화하고 있는 듯하다. 문재인 의원은 "새누리당과 정부의 사제단과 신부들에 대한 종북 몰이가 도를 넘었으며 분노를 느낀다"며 "전 세계 가톨릭 신도들의 공분(公墳)을 살 일로, 부끄러운 행태"라고 말했다. 사제단의 언동이야말로 "전 세계 가톨릭 신도들의 공분을 살 부끄러운 행태"가 아닌가? 우리나라 헌법은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명시하고 있다(헌법 제20조 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정의구현사제단이야 법과 세상물정을 몰라 그런다 치더라도 정당과 국회의원이 헌법에 위배되는 짓들을 옹호하고 나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난 12월 2일 국회정상화를 위한 여야대표 '4자 회담'에서 김한길 민주당대표는 "나 김한길이 관둬도 좋다 이거야. 누가 죽나 한번 봅시다"라고 소리쳤다. 사흘 뒤, 국회선진화법으로 식물국회를 만든 장본인인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국가안보의 핵심 부처인 국정원의 운명을 야당 손에 바쳤다. 양당대표 누가 죽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여야간 이전투구에 죽는 건 나라와 국민이라는 의식조차 없는 사람들이 여야대표인 현실이 문제다. 이런 와중에, 남북정상회담 녹취록 실종에 대한 사과는커녕 정부의 통진당 해산 심판청구를 "반민주적 폭거"라고 비난했던 문재인 의원은 차기 대권후보 선점(先占)에 조급해 뜬금없이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러니 “국회 해산”이라는 얘기가 안 나올 수 있겠는가? 미국 의회가 예산안 합의에 실패하여 미연방정부가 셧 다운(shutdown)되는 걸 보지 않았는가? 이것이 정당의 소신이고 국회의 진정한 힘임을 여야 모두 깨달아야 한다.


지난 총선에서 통진당과의 연대(連帶)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종북 세력과 친노 세력에 휘둘리고 있는 제1야당 민주당은 10%대의 한심한 정당지지도 속에 안철수 의원의 필부지용(匹夫之勇)에 마음 졸이며 억지나 부리는 신세가 됐다. 민주당은 이미 “종북구현사제단”이나 “떼법구현사재단(私財團)” 쯤으로 추락한 ‘정의구현사제단’이나 ‘연석회의’ 같은 오합지중(烏合之衆)들로부터 무엇을 얻으려는가? 그리고 국민과 대통령을 능멸하는 철부지막말들로 무엇을 더 잃으려는가?


무슨 ‘정의’를 어떻게 구현한다는 것인지?


“독재정권” 운운하며 이석기 의원과 ‘RO’ 집단을 옹호하는 통진당 이정희 대표는 북한의 끔찍한 ‘공포정치’를 보며 어떤 ‘정치 정의’를 생각하고 있을까? 시위 때마다 ‘민주’, ‘평화’, ‘인권’, “인도적 지원”을 외쳐대는 친북•종북•진보단체들은 장성택 즉결처형을 보며 어떤 ‘사회 정의’를 꿈꾸고 있을까? 북한정권의 광분이 심상치 않은 요즘 ‘정의구현사제단’은 하루속히 북한 땅의 ‘정의구현’을 촉구하는 시위라도 벌여야 할 것 아닌가? 이들이 무슨 ‘정의’를 어떻게 구현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자유민주주의 법치사회를 정착시키는 것이 이 사회의 ‘정의’ 아닌가?

      
굿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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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옥
이철영 교수님 고맙습니다 제거되지 않는 사회악의 근원이 되어 사람들을 공포스럽게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체를 이처럼 정확게 옳게 판단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글 모든 국민이 읽을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5-09-01  
신상수
정의 구현 사제단 신부들은 꼭 이 글을 읽고 회개 하시요   14-02-25  
silent scream
정의구현사재단이라고요? 종북구현사재단(邪財團) 맞지요? 사악한 무리들이라는.
하느님 나라 국민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성직자에게도 대한민국 법에 적용되는 것 맞지요?
대한민국 국법을 어기면서 북한을 찬양하려면 여기서 감방 살지 말고 북으로 가서 일하셔야지요?
북에 가면 인권, 평화, 자유, 뭐 이런 걸 위해 할 일이 여기보다 천 배는 많을 겁니다.
정부에 빌고 읍소하면 판문점 문은 열어줄 테지만, 북쪽에서 쓰레기라고 문 안 열어주면 어쩌죠?
점잖은 칼럼이라서 쌍소리댓글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점잖은 제 입으로 개자식들이라고 욕할 수도 없고 참.
  13-12-26  
최경호
정치깡패 수준의 신부들 모임 명칭이 정의 구현...은 정의 라는 단어를 더럽힌다고 생각 됩니다, 지적하신대로 "떼법구현 私財團" 또는"狂氣 구현...으로 명칭을 바꾸어 활동을 해야지요. 종교가 무엇입니까? 화합, 용서, 관용,평화, 박애등 이런가치의 실현이 아닙니까? 신부라는 엄폐막 뒤에서 무분별한 행동과 말을 쏟아내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사회의 분열과 반목을 확대재생산 하고 있는 한심한 작태에 땅을 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이나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모임의 지도신부님 말씀이 천주교의 공식 입장임을 믿습니다. 아무리 임의단체라고 하지만 이토록 정치에 간여 하고 싶으면 신부복을 벗고 친북정당에 가입을 하든가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할 것 입니다.   13-12-26  
yj
정의구현 신부님들 생각을 다시 헌번 하십시요 5천여명이되시는 신부님 일부 1-2%가 정의를 구현하고 계신데, 민간인으로 북에가서 한번 보고 오십시요 모든것을 넓게 보십시요
생각을 박꿔야할 때가 아닌가 합지다   13-12-26  
백덕열
'카톨릭뉴스 지금여기'라는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한눈에 보는 국정원 사태 천주교 시국선언 현황 7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선언에 참여한 사제의 수자가 2013. 9. 11. 기준 2,165명이고 기타 수도자, 단체 및 평신도의 수자는 10,000명을 넘고, 참여한 사제의 이름도 서울교구의 270명을 제외(제외한 이유는 미상)하고는 전부 '대한만국수호천주교인 모임'이라는 카페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를 보더라도 우리나라 천주교회내의 사제간, 비사제간, 평신도간 그리고 사제와 평신도간의 국론분열현상이 심각한 수준임을 알 수 있는바 이는 서로를 거부하고 끝없이 비난하는 것 만으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고 용서와 화해가 전제가 되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13-12-26  
imjk
이들은 머지 않아 장성택이 불의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처형은 정의로운 것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13-12-25  
황훈
(1) 일반사회에서는 개인과 집단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여러 장치와 기능들이 있습니다. 법과 질서는 이들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 약속입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일반시민이나 누구나가 다 지켜야만 하는 약속입니다. 성직자도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하지 않습니다.
(2)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풀어 나가는 방식은 절대 ‘선’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그 중에서 선택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선택에 반대되는 입장이 존재하지만 다수의 의견에 따르도록 돼 있습니다.
(3) 성직자의 본분은 일반인들의 의식 성장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는 역할에 있다고 봅니다. 교리를 배우고 실천하여 행동으로 다른 신자들을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흔히 그리스도교는 사랑과 용서의 종교라고 합니다. 분열을 야기하고 증오를 부추기는 종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일반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리와 충돌을 수용하고 포용하여 한 단계 높은 성숙한 의식으로의 도약을 유도해야 비로서 사랑과 용서의 실천이 이행되는 것입니다. 성직자들이 일반 사회의 ‘선택’에 관여하여 어느 쪽이든 일방에 선다는 것은 다른 쪽에 대한 저항입니다. 사랑과 용서가 아닌 분열, 갈등과 증오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말로는 ‘내 탓이요’를 건성으로 외치면서 행동으로는 ‘네 탓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4)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합니다. 정치활동도 할 수 있고 사회의 여러 문제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직자는 직분이 유지되고 있는 한 자신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 아닌 교리와 교단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 도리라고 봅니다. 자신이 훌륭한 정치적 역량과 견해를 갖고 있다고 한다면 성직의 성역 속에 머물지 말고 옷을 벗고 직접 정치전선에 뛰어 들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훌륭하고 옳다고 생각해도 다양한 정치적 견해 중 하나일 뿐인 자기의 주장을 고집한다는 것은 갈등의 시작이기 때문에 성직자로서는 적절치 못한 행동입니다
  13-12-25  
kss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이름을 누가 만들어서 붙여 주었는지 궁금합니다. 지네들이 그런 거창한 이름을 만들었다면 이들은 사제의 자격이 없는 놈들입니다. 천주교 사제라면 최소한의 겸양은 지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름은 거창하게 만들어 놓고 하는 짓거리는 양아치만도 못한 짓을 하고 있으니 세상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이나 사고 있느거 아닙니까. 기본적인 자질도 없는 놈들이 천주교 사제랍시고 김정은이 똥구멍이나 핥아 먹는 언행들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놈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도이고 사제라면 북한의 인권개선과 언론 종교의 자유를 위해 스스로 십자가를 져야 할 것 같은데 이놈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김정은 세력을 옹호나 하고 앉았으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표현의 자유와 인권이 넘쳐흘러 대통령에게 까지 온갖 개소리를 다해내는 새끼들이 신부랍시고 유신망령, 독재운운하면서 이 나라 백성들을 욕보이고 있는 놈들이 사제라니 하느님도 무심하심니다. 이놈들은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장성택이를 재판에 회부도 않고 무참히 살해한 김정은이에게는 한마디도 안하는 새끼들이 자유대한민국을 독재니, 유신망령이니 떠들어 되는걸 보면 이놈 사제단들에게 사탄이 들어간게 확실합니다. 이에 동조하는 정치인 새끼들하고 사제단이라고 깝죽거리는 놈들을 모조리 엮어서 김정은이 똥구멍이나 핥아 먹으라고 북으로 보내야 합니다.   13-12-25  
YJHUR
호치민이 월남을 공산화시킬때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했던 방법이 성직자들을 포섭해서 선전선동하는전략이었다고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소위 '정의'가 허구임이 밝혀진 사건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효선미선촛불,광우병,새만금,천성산도룡용,제주해군기지 등등..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 사회적인이슈를 이용해 선전선동하는 빨치사전략이지요. 예상컨데 며칠안으로 철도파업을들고나올겁니다. 이렇게좋은 먹잇감을 그냥 넘어갈수는 없겠지요. 성직자1명포섭하는 것이 1개사단 증강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빨치산전략이지요. 우리 국민들이 깨어있어합니다. 그들의 가면뒤에 숨어있는 노림수를 ㅈㄱ시해야합니다.
두고 봅시다. 이들이 며칠내로 철도파업을 들고 나올지...   13-12-25  
정의현
정의구현사제단이 하나님이 바라는 사제의 길인가요? 천주교 전체의 의견도 정의구현사제단의 활동을 적절치 않는 행동이라고 보는 시점에서 왜 정의구현사제단이 돌출 행동을 하는 것인가요? 특히 천주교에서도 사제들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는데...
사제들의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길 제발 간곡히 부탁합니다.
그러한 시간이 있다면 도리어 북한의 인권 등을 위하여 정의를 구현하시지요? 제발~~   13-12-25  
백준이
일부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사제들을 궁휼히 여기사, 눈을 바로 뜨고 생각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차라리 그들에게 보다 큰 용기를 주시어, 정의의 씨앗조차 싹트지 못하는 북한땅에 들어가, 그야말로 참다운 정의를 구현하고, 통일의 밑거름이 되고, 마침내 순교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13-12-24  
심재문
신부의 맡은 직분은 종교활동 아닙니까? 정치활동을 하고 싶다면 사제의 직분을 내려 놓고 하던가. 이들의 행위는 정의구현이 아니라 천주교계와 우리 사회에 혼란과 분열만 더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국민도 하나님도 전혀 기뻐하지 않습니다.   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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