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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게양은 안 된다고? 인쇄하기
이름 :  이철영
2015-09-24 19:28:24  |  조회 4111


태극기 게양은 안 된다고?

     <이철영, (재)굿소사이어티 이사, 전 경희대 객원교수 >

참으로 요절복통,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 서울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권을 가진 서울시가 "광장은 시민들을 위해 비워둬야 한다"며 국가보훈처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려는 계획을 거부하고 있다니 말이다. 서울시 산하 '열린광장심의위원회'가 “시민 편의”와 “안전상 위험”이란 이유로 반대 의견을 밝혔기 때문이란다.

지난 6월 보훈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8월 15일에 대형 태극기를 걸 수 있는 게양대를 광화문광장에 설치하기로 합의했지만, 행정 절차로 인해 공사가 늦어져 6·25 서울 수복 65주년인 오는 28일로 완공 시기를 미뤘었다. 그런데 시민단체 출신들이 포함된 서울시 광장심의위원회가 시민들을 위해 광화문광장이 비워져 있어야 하는데 게양대를 세우면 시민들의 통행과 이용에 불편을 준다는 이유를 들어 최근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상식적으로 따져봐도 태극기 게양대 받침대는 땅속에 묻혀있고 깃봉이 차지하는 면적도 미미하여 시민의 통행과 이용에 큰 불편을 줄 리가 없다.

설령 국기게양대가 다소의 불편을 준다 치더라도 1년 반에 이르도록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점령하고 있는 10여 동의 세월호 불법시위천막들이 유발하는 불편에 비할 수가 있는가? 더구나 세월호 천막이 점령하고 있는 곳은 시민들이 여름에 어린이들을 데리고 물놀이 하며 뛰어놀던 장소 아닌가? 시민의 물놀이 휴식처를 빼앗고 있는 이 천막들을 철거하기는커녕 견고하게 보수까지 해준 자들이 “시민 불편” 운운하며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용을 위해 광장이 비워져 있어야 한다”는 뻔뻔한 소리를 내뱉는 건 국민을 우롱하는 짓거리 아닌가? 법이나 조례를 따지기 이전에 공직자들이 상식과 염치를 가지고 일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서울시가 그렇게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배려한다면 광장 한가운데 우뚝 서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도 철거하면 어떻겠는가? 동상은 설치하면서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 게양대는 안 된다는 저의가 무엇인가? 이런 짓들이 시민이 뽑은 시장의 소신이고 진정한 지방자치 행정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서울시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중앙정부는 지방자치라는 구실로 서울시의 방종과 파행을 계속 외면하고 있을 것인가?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화나고 답답하기 그지없다. 

       
굿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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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권
서울도 대한민국 영토다.개인이나 정당 단체가 아닌 국가가 영토 안에 국기게양을 하는데 무슨놈의 지자체장 허가가 필요하냐? 웃기는 논리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15-12-16  
노승권
서울시도 대한민국 영토다. 서울시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따라서 서울시 땅 위에 태국기 게양하는 것도 대한민국 정부의 권한이다. 지자체 허락없다고 못세운다는 허황된 소리나 하고 있는 무기력하고 우유부단한 한심한 정권.   15-12-16  
황규진
태극기계양대 설치 는 이제라도 당연 한일 이유불문 반대 한다고 않커나 지연시키는 인간이나
주저하는 당국은 친북 좌파에 해당하는 사고방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에서는 조금만 돌아봐도 대형 국기가 펄럭입니다.   15-10-07  
황훈
서울시 광장심의위원회의 위원들이 누구 누구인지 그 이름과 나이, 직업 등을 인터넷에 밝히고 회의록 역시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마어마한 직함과 영향력을 갖고 있으니 자신의 의견도 당당하게 밝힐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09-25  
han mh
뭐 이런 넘들이 서울시 공무원으로 혈세를 빨아먹고 있다니 ㅊㅊㅊ 나라가 온통 제정신이 아닌듯 ㅊㅊㅊ 제발 정신들 차리고 제데로 좀 봅시다   15-09-25  
hyj
박원순을 비롯한 그 수하들로 이루어진 그 무슨개같은 위원회는 이번 사건으로 그들의 정체성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세월호 천막을 철거해 달라는 수많은 민원에도 서울시는 세월호유가족의 아품이 치유될때까지 기다려달라는 앵무새같은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으면서 국기게양대가 시민의 불편을 준다고? 지나가던 개도 웃고갈 일이다. 정말 안하무인, 후안무치 그 자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태극기, 애국가를 부정하는 종북세력임을 스스로 인정하였다. 이들의 태도는 이제 종북을 넘어 숭북으로 가고있는듯하다.
더욱 한심한 것은 광화문 네거리에 국기게양대도 하나 설치 못하는 무능한 정부에 있다.
대통령은 왜 뽑고, 이 한심한 정부를 위해 세금은 왜 내야하는지 묻지않을수 없다. 전쟁이 벌어져 광화문으로 탱크가 지나가도 될까요 하고 박원순이에게 물어봐야할 지경에 이르렀다.   15-09-25  
백덕열
태극기를 국기로하는 나라에서 국기를 존중할 줄 모르는 이런 시장이 야권의 대권후보 1순위라니? 완전 코메디입니다.   15-09-25  
최경호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서울시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민편의와 안전상 위험으로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 할 수 없다니...개도 소도 같이 웃을
일이네요. 한마디로 어불성설이요 견강부회 입니다. 서울시민을 뭘로 알고 시공무원들이
이런 말을   15-09-25  
최경호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서울시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민편의와 안전상 위험으로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 할 수 없다니...개도 소도 같이 웃을
일이네요. 한마디로 어불성설이요 견강부회 입니다. 서울시민을 뭘로 알고 시공무원들이
이런 말을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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