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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법치는 죽었는가? 인쇄하기
이름 :  이철영
2015-11-16 17:10:09  |  조회 3089


이 나라의 법치는 죽었는가?

이철영 <(재)굿소사이어티 이사, 전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지난 토요일 ‘민중 총궐기’ 폭력시위 광경을 보면 이 나라에 법과 법치가 존재하는지조차 의문이다. 시위 날짜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애를 태우는 대입 논술고사를 치르는 날을 택한 시위단체들의 뻔뻔함은 물론 치밀하게 계획된 이들의 폭력성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이날 시위는 한국진보연대·민주노총·전국농민회총연맹·전교조 등 좌파·진보 계열 단체 53곳이 총출동해 조직화된 폭력시위를 벌였다. 불법 파업을 주도하고 재판에 불출석해 경찰 수배를 받아오던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은 중 이날 경찰을 조롱하듯 서울광장에 진입해 노동자·민중이 분노하면 언제든 서울을, 아니 이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고 떠들어 댔다. 시위의 핵심적 역할을 한 진보연대는 광우병 시위와 용산 참사, 제주 해군기지, 세월호 사건 등 이슈가 있을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전문시위꾼 단체다.

 

불법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의 물대포로 서울대 병원에 입원중인 68세 전문시위꾼의 부상을 두고 떠들어대기 시작하는 언론 꼴을 보면 세월호 사고 당시의 언론의 행태가 떠올라 분노가 치민다. 이 사회가 이처럼 비정상적으로 비틀대는 건 우선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우리 국민의식을 자극, 선동하는 종북진보 무리들이 몸으로 앞장서고, 야당이 입으로 후원하고, 삐딱한 언론이 이를 펜과 마이크로 정당화하는 악순환 때문일 것이다.

 

나라의 미래를 좌우하는 교육은 전교조가, 국민의 여론을 선도하는 언론은 언론노조가, 국가 기간 중공업은 금속노조가 좌지우지하는 위태로운 현실이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현주소 아닌가? 국민들이 폴리스라인을 동네 애들 줄넘기줄 정도로 생각하는 현실을 무능한 공권력의 책임 탓으로만 돌릴 수 있는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킬 능력이 없는 정부와 자유를 누리고 민주(民主)의 주체가 될 자격이 없는 국민이 합작으로 벌이는 난장판 아닐까?

 

그야말로 과잉의 수준을 넘어 도심을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난장판으로 만든 이번 폭력시위로 경찰 113명이 다치고 경찰차 50여대가 파손된 상황에서 이번 시위를 “합법적이고 비폭력적인 시위”라고 떠들며 “경찰의 과잉진압 책임”운운하는 얼빠진 야당 의원들은 어느 나라 사람들인가? 이런 야당의원들의 경거망동과는 대조적으로 불법 폭력시위로 서울 도심이 전쟁터 꼴이 되었는데도 침묵하고 있는 서울시장은 무슨 궁리를 하고 있을지 궁금해 진다.

 

지난 6월 메르스 사태 당시 수도방위사령관까지 불러놓고 대통령 못지 않은 위세를 부리던 서울시장 아닌가? 한동안 “이제는 민생입니다. 경제입니다.”라는 현판(懸板)까지 내걸고 분에 넘치는 정치행보를 하던 서울시장이 이번엔 폭력시위단체들에게 파손물 보수비(補修費)나 시위장소 청소비라도 청구하는 쇼라도 벌이면 어떨까?

       
굿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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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덕열
국회라는 데가 국가경제발전과 민생을 위하여 정작 필요한 법제정은 접어두고 쓸데없는 법만 그것도 날치기로 통과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통과된 법을 시행도 하기전에 폐기하는 천인공노할 작태를 되풀이하고 있으니 누가 그 법을 존중하고 지키겠습니까? 악법도 법이다 하면 할 말은 없지만요.   15-11-19  
mh han
문죄인이가 아주 잘하고 있읍니다 더욱 부채질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선거에서 또 필패 할 테니 ㅋㅋㅋ 지난번 세월호 처리과정에서 저지른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현정권이 폭력시위 근절을 확실히 담보할 대책을 단호히 집행해야 합니다 그 중요한 단초로 국가정보수집능력을 최대한 확대 해야 합니다 다 정보 부족에서 오는 폐단이지요 민주사회를 지키는 힘은 정보력의 강화에서 찿아야 할 시점 입니다 지금의 경찰 검찰 국정원 다 허수아비에 불과?? 사회 통재능력 있나요?? 반성해야 합니다
  15-11-18  
최경호
그날 폭력시위을 보면서 이 나라가 선진국 문턱에 있는 나라 인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폭동에 가까운 시위대에 속수무책인 공권력도 한심하고, 더 한심한 것은 야당지도자들의
발언들...폭력을 자제 하라고 한 마디 하지는 못할 망정, 독재정부의 폭력진압 이라고..
어이가 없어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 자유롭고 풍요한 대한민국 땅에서 살면서
이나라가 뒤집어 지길 바란다니...이무슨 해괴망칙한 말입니까?
지적하신대로 3대 노조가 이 나라를 흔들어대고 있습니다.
이제 정부도 말로만 엄정대응 이라고 엄포만 놓지 말고 단호한 의지룰 보여야 할 때입니다.   15-11-17  
임영진
조선족들은 민족성이나 국민성으로 볼 때 일본을 절대 이길 수 없고,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를 본 받을 필요가 있다.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 합의된 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독배를 마셨다. 작금의 광화문 광장 시위 행태는 사회적으로 합의된 “법”을 무시하는 몰지각한 행태이고, 이것은 공권력 확립을 위해서도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이에 사회 지도층과 사법부는 냉정한 판단으로 불법시위자들을 구속시켜 사회의 정의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5-11-17  
limdaeu
속이 후련합니다. 다만 꼭 보고 들어야 할 사람들이 눈과 귀를 틀어막고 아예 외면하는
그것이 문제입니다. 계속 침묵하는 다수의 심정을 적확히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홧팅!   15-11-16  
꺼벙이
이번 기회에 직업적인 전문 시위꾼과 언제 만들었는 지도 모르는 각종 사이비 불법 시민단체를 발본 색원하여 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하고 더 하여 이들을 지원하는 자금의 출처를 철저히 파 해처 차단하고, 그 불법 자금를 모두 국가로 환수하고, 관련된 자는 지위 고 하 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엄벌에 처해 다시는 그런 불법 시위가 이루워 질 수 없도록 하여야 될 것 입니다.   15-11-16  
K0422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시켜 반국가종북좌빨세력들을 뿌리뽑을 시민혁명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니면 군사쿠데타라도 아무튼 극단적이고 확실한 조치가 있어야 될것입니다.   15-11-16  
김태식
위수령 발동해서라도 전문 시위꾼들 완전 소탕 바란다. 법치 국가 기강 확립이 기본이다.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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