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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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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

2016-05-20 21:48:48 | 조회 2068

친일인사의 문학작품은 교과서에서 빼낸 이들이 김일성을 숭배하는 자의 노래를 국가 기념곡읋 하려는 의도를 나는 안다.

불순한 뜻이 배경인 이 노래를 하지말고 별도의 518노래를 만들어라.

소위 민주화 운동이란 것이 진정한 민주인사와 친북주의자들이 힘을합쳐 한것이지만 친북인사들이 주도한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518정신을 계승하려면 이 부분을 청정하게 걸러내라. 그러면 나도 518 지지할 용의가 있다.

굿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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